동남아 여행시 전염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통사의 동남아 지역 모기퇴치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을 여행하는 가입자들에게 유용한 ‘동남아 모기퇴치’ 콘텐츠 서비스를 12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동남아 지역의 암모기가 싫어하는 대역(560∼900㎒)의 음파를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반경 1m 내의 모기를 쫓아내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은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한 뒤 생활, 여행, 상품 코너에서 다운로드를 받아 해외 현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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