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부터 현금영수증 제도가 실시되면서 국세청이 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로 등극했다.
15일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1∼3월 정부 중앙부처·기관 사이트들의 월 평균 방문자수를 집계한 결과 국세청이 237만명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기상청이 129만명, 병무청이 86만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노동부는 74만명, 교육부는 57만명으로 각각 4, 5위에 올랐다.
국세청의 경우 올해초부터 현금영수증 제도가 실시되면서 관련 문의가 늘어 1월 방문자수가 320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금이나 날씨, 병역 문의 등 일상 생활과 관련이 깊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처 및 기관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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