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회사나 상사로부터 만우절에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은 “10,000% 보너스 주겠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사내 웹진 ‘하나버드’를 통해 “만우절에 사장님께 듣고 싶은 즐거운 한마디는?”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중 45%가 “10,000% 보너스를 주겠네”가 전체 응답 중 45%로 1위를 차지했다. “특별 휴가 다녀오게”가 26%로 뒤를 이었으며 “자네만 믿네”(11%), “승진을 축하하네”(8%) 등 인정과 격려의 말도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OO 회사를 인수하게 됐습니다”도 9%가 응답,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대답도 있었다.
기타 의견으로 “출퇴근 혼잡을 피하기 위해 10시 출근, 5시 퇴근을 시행한다”, “사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오전, 오후에 티타임을 만들겠다” 등 다양한 기타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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