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시스템으로 불리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비행기·선박·자동차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공위성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GPS는 미국 국방부 주도로 개발됐으며 위성그룹과 위성을 감시 제어하는 지상관제그룹, 사용자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위치 정보는 3개 이상의 위성으로부터 정확한 시간과 거리를 측정, 3개의 각각 다른 거리를 삼각 방법에 의해 계산할 수 있다.
나침반과 달리 위성항법시스템은 위도·경도·고도의 위치뿐만 아니라 3차원의 속도정보와 함께 정확한 시간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PS는 최근 자동차 단말기 및 휴대폰에 속속 응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항공·해양·육상·국방·재난 방재 등의 국가 인프라뿐 아니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텔레매틱스, 차세대 이동통신, 로보틱스에 적용하는 핵심 IT기반 기술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유럽연합(EU)이 독자 개발중인 ‘갈릴레오 프로젝트’를 앞세워 우리나라에 구애의 손길을 뻗치면서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4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5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6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7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8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9
[ET톡]AI가 정답이 된 교실
-
10
[사설]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곳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