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마법사 ‘해리 포터’ 시리즈로 전세계 출판시장을 석권했던 조앤 롤링이 인터넷에서도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지는 조앤 롤링이 8주전 서비스에 들어간 웹 사이트(http://www.jkrowling.com)에 2억2000만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이라크와 크리스마스섬,바티칸 등 전세계 236개 국가들을 망라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특히 롤링이 6번째 해리포터 시리즈의 타이틀인 ‘해리포터와 의붓형제왕자’ 출간계획을 밝혔을 때는 초당 600히트, 12시간동안 1600만 히트를 기록하는 등 조앤 롤링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1997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2억6000만부 이상이 팔렸으며,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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