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장세진 고려대 교수가 제 22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및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황 교수는 세계 처음으로 사람의 체세포와 난자만으로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장 교수는 ‘외환위기와 한국 기업집단의변화(박영사 간)’를 출간해 국내 재벌기업들의 문제점과 구조조정을 분석해 개혁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을 받는다.
또 김승렬 에스코컨설턴트 대표와 김승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과학기술연구부문 장려상을,황순영 한국소비자정보 대표컨설턴트가 경제·경영도서부문 장려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내달 1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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