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신헌철)는 23일 지역사회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인터넷 짱 선발대회’를 열었다. 부천 소재 KT서부본부 PC 교육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부천 덕유복지관과 춘의복지관, 서울 삼성농아원의 초·중학생 50명이 참가, 인터넷 정보검색과 정보통신 퀴즈대회를 벌였다. KT서부본부는 이날 인터넷 검색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이동전화단말기, 인라인스케이트, 문화상품권, 화상카메라 등을 상품으로 수여했다. KT서부본부는 또 여름방학중 춘의복지관 등 관내 학생들에게 인터넷 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내달 서해 최북단 백령초등학교 학생 30명을 초청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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