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위성방송용 표준인 DVB-S2와 호환되는 모듈레이터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방송장비 제조업체들이 VHDL1 코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 측이 17일 밝혔다.
DVB-S2는 MPEG4와 같은 새로운 코딩 및 위성 기술을 결합해 위성 커패시티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트랜스폰더(transponder)로 방송될 수 있는 표준 또는 HDTV 채널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T마이크로 관계자는 “ST마이크로 제품으로 제조업체들은 DVB-S2 신호를 송출할 수 있는 장비를 출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로써 DVB-S2 리시버 시장이 보다 빨리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