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위성방송용 표준인 DVB-S2와 호환되는 모듈레이터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방송장비 제조업체들이 VHDL1 코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 측이 17일 밝혔다.
DVB-S2는 MPEG4와 같은 새로운 코딩 및 위성 기술을 결합해 위성 커패시티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트랜스폰더(transponder)로 방송될 수 있는 표준 또는 HDTV 채널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T마이크로 관계자는 “ST마이크로 제품으로 제조업체들은 DVB-S2 신호를 송출할 수 있는 장비를 출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로써 DVB-S2 리시버 시장이 보다 빨리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