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엔스페이스(대표 이준표)는 자사의 PDA용 내비게이션 솔루션 ‘포켓나비·사진’가 미국 델이 국내 처음 출시하는 PDA단말기 ‘엑심PDA’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오엔스페이스가 개발한 PDA 전용 내비게이션 ‘포켓나비’는 목적지까지 상세한 음성 안내를 지원하며 MBC idio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날씨, 증권,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지오와 델은 이달말까지 2000대의 패키지 상품을 TV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판매량을 4000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오엔스페이스 이준표 사장은 “국내 첫선을 보이는 델의 엑심 PDA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포켓나비가 선정된 것은 포켓나비 성능이 그 만큼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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