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은 비동기 IMT2000(WCDMA)용 네트워크 최적화 계측장비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장비는 1대의 단말기를 제어하는 ‘WCDMA 싱글 DM’과 최대 3대의 단말기를 동시에 검사하는 ‘WCDMA 멀티 DM’이다.
특히 ‘WCDMA 멀티 DM’은 차량에 탑재할 수 있으며 테스트 내용을 자체 내장된 LCD 화면과 노트북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GPS 위치 데이터와 각종 시스템 파라미터 및 측정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출력하며, CAI (Common Air Interface) 메시지의 파라미터 내용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출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장부관 사장은 “이번 장비 출시는 전세계 이동통신의 80% 이상을 점유한 비동기 시장에 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유럽, 미주 등 현재 구축돼 있는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해외 비즈니스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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