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대표 정찬복)는 최근 개발에 성공한 ‘각막이식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하고 각막이식제의 실제 진료와 의학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바이오랜드는 건양의대 외에 중앙대·연세대·전북대·원광대·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등에서 제품의 실제 적용을 실험하고 있다.
바이오랜드의 각막이식제는 산모의 동의를 얻은 양막을 원료로 한 첨단 생명공학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각막과 결막의 화상은 물론 각막천공·각막궤양·익상편 수술 후 각막의 상피재생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바이오랜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인체조직이식제 안전관리기관 지정을 신청했다”며 “조만간 각막이식제 및 피부 생체드레싱 등 인체조직이식제 제조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6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7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8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