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대표 장명식 http://www.fstc.co.kr)는 올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19억8000만원에 순이익 1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매출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10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20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1.8%나 늘어 흑자로 돌아섰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반도체 포토마스크 보호장치인 펠리클(pellicle) 판매에서 작년 동기보다 약 27%의 매출이 늘어났으며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사업다각화의 결실로 장비부문에서 칠러(chiller) 매출의 급증한 데다 반도체세정장비(IPA dryer) 신규 매출이 발생한 것이 이번 실적호전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국내 펠리클 시장의 65%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장비인 칠러부문으로 사업을 확대, 반도체 재료와 장비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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