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업체인 아이엠알아이(대표 유완영 http://www.imri.co.kr)가 일본 PDA시장에 진출한다.
아이엠알아이는 리눅스 기반의 공공용 PDA를 개발, 일본 팜네트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초 개발한 이동전화단말기 기능이 내장된 무선PDA ‘레니오’를 일본 정부조달용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공업대학과 공동으로 리눅스 OS를 채택한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소비자가격 6만엔대로 예정된 일본수출용 PDA는 cdma 1x 통신모듈과 30만화소의 디지털카메라를 지원한다.
아이엠알아이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일본 PDA 수출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PDA 15만대를 팜네트 측에 OEM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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