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이 의료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분과위원회를 설립, 주목된다.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이사장 김서곤)은 국내 주요 PACS업체로 구성된 ‘PACS분과위원회’를 조합 내 신설하고, 초대 위원장으로 인피니트 이선주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 참여업체는 인피니트를 비롯해 마로테크·메디칼스탠다드·테크하임·레이팩스·지이메디칼시스템코리아·ICM 등 7곳이다.
분과위원회 측은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해 대정부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PACS 수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간 PACS업계는 정보 부재로 무허가 의료기기 유통으로 적발되는 등 대정부 창구가 없어 고민해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