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젊은이가 6㎜ 디지털캠코더로 만든 단편영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축제인 ‘도쿄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http://www.jvc.co.kr)는 한국의 이현철씨(29)가 일본에서 개최된 ‘2003 JVC 도쿄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오락기 납치 사건’이라는 작품으로 ‘JVC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도쿄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이현철씨는 장래 영화감독의 꿈을 갖고 단편영화 제작 및 각종 영화 연출부에서 경력을 다지고 있는 젊은이로, 그동안 ‘10만원 비디오 페스티벌’ ‘대구단편영화제’ 등 한국의 각종 영상제 본선에 이름을 내밀면서 실력을 쌓아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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