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급등의 후유증으로 이틀째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11.91%(1120원) 떨어진 828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8일에도 가격제한폭인 11.74% 하락했다. 회사 측은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11월 21일 5270원을 기록한 뒤 지난 17일 10650원까지 올랐다. 회사의 주가는 가상사설망(VPN) 수주, 자사주신탁계약 체결 등의 소식에 힘입어 최근 18거래일간 102%의 급등세를 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가가 과도한 급등세를 보여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며 “저가에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주컴퓨터=올 하반기에 수출 1000만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공정공시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11.29%(140원) 오른 138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183만주로 전 거래일보다 3배 가량 늘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수출 1000만달러를 달성해 작년 대비 1312%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수출증가는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영업활동의 결과”라며 “올 하반기 수출액 가운데 약 60%가 유럽시장에서 판매됐을 정도로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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