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텍(대표 안창옥)은 코팅 발열기술을 이용한 니크롬선 없는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식품건조기, 온열치료기 등 산업용 건조시스템 등에 쓰이는 이 제품은 세라믹 표면에 발열 무기질을 코팅처리 후 1100도 이상에서 구워 만든 것으로 발열이 빠를 뿐 아니라 발열코일(니크롬선)이 없어 단락되지 않아 기존 제품보다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컬러로 표면 제조가 가능하며, 원적외선 방사량이 우수해 전기 소모량을 20∼30% 정도 줄일 수 있다.
인크텍은 현재 대전공장에서 월 2000개를 생산중이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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