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0명 중 9명 이상은 카드사나 쇼핑몰이 제공하는 각종 포인트와 적립금, 마일리지 등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립 포인트가 너무 적다는 것을 단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13세 이상 59세 이하 인터넷 이용자 2300명(남자 1150명, 여자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금 이용현황’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6.3%가 기업들이 제공하는 각종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보유자를 특성별로 보면 30대가 98.4%로 보유도가 높았으며 특히 사무·전문직·공무원의 경우는 99.2%로 직장인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포인트·마일리지·적립금의 종류별로는(중복답변) 보유자 2216명 중 카드사가 75.5%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사이트의 포인트가 65.9%, 각종 쇼핑몰(62.0%), 항공사(31.0%) 순이었다.
포인트나 마일리지, 적립금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보유자 2216명의 81.7%가 관심있다고 답했고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5.3%에 불과했다. 또 포인트와 마일리지가 그 상품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73.1%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기업이 제공하는 포인트나 마일리지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상품구매나 서비스 이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금에 대한 활용경험은 보유자의 80.3%가 있다고 답했고 30대(86%)와 여성(82.9%), 자영업자(89.2%)의 활용 경험도가 높았다.
한편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금 서비스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7%의 응답자가 적립포인트가 너무 적다는 것을 꼽았고 다른 서비스와 교차사용이 안된다(18.6%), 소비를 유도한다(17.3%), 방법이 너무 복잡하다(5.6%), 기타(1.5%) 순으로 응답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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