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반의 불법복제로 오프라인 음반업계가 입은 손실은 총 42억달러로 추산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열린 IFPI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CD의 불법복제나 인터넷을 이용한 음악파일 교환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실액은 410억달러 규모로 전체 음반시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참가자들은 과거 불법복제가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인터넷 보급 확산으로 미국·일본 등 거대 시장에서 늘고 있어 향후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훨씬 더 크다고 강조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