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 산하 ‘전자상거래서비스기술위원회’를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로 개칭하고 기존 9개의 워킹그룹을 5개의 워킹그룹의 재구성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기술위원회가 e비즈니스 관련 기술분야의 표준화 작업을 수행해왔으나 명칭의 모호성과 운영체계의 비합리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자 이번에 명칭 변경과 조직도 재편했다.
새로 구성된 5개 워킹그룹은 △프레임 △기업통합 △등록저장소 △메시징 △보안인증 등이다.
프레임워킹그룹(FWG)은 전자거래 표준화 수요조사 및 실태조사, e비즈니스 관련 용어들에 대한 표준화 작업과 차세대 기술 적용 연구를 수행하며 각 워킹그룹 의장과 기술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다.
기업통합워킹그룹(EIWG)에선 XML 기반의 범용 비즈니스 언어에 대한 연구와 워크플로 통합기술, EAI/B2Bi 등의 표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등록저장소 워킹그룹(RRWG)은 각종 등록저장소들에 대한 연구와 웹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한다. 메시징 워킹그룹(MSGWG)은 메시지 교환 방식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표준 상호 적합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보안인증워킹그룹(SAWG)은 XML 기반의 전자거래 프레임워크에 대한 보안 및 전자서명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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