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사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지난달 31일로 보호예수 기간이 끝난 50만7200주(지분 10.5%)를 코리아벤처펀드(KVF) 등 3개 투자사가 지속적으로 보유키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자드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50만주 이상의 물량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자드소프트와 합의한 KVF측은 “위자드소프트의 실적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당순이익(PER)과 주당수익률(EPS)이 각각 719원과 8.3배로 동종업계에서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돼 보호예수 물량을 보유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호예수 보유물량은 KVF 33만3200주(6.91%), 일신창투 11만1002주(2.30%), 신한창투 6만3000주(1.31%) 등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