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ONI시스템스코리아(대표 윤재동)는 올해 OADM 등 중장거리용 DWDM장비 사업을 확대하고 SAN(Storage Area Network) 장비 시장공략을 강화,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한국시장에 진출, 사업 첫해에 75억원의 매출을 올린 ONI코리아는 올해 기존 주력시장인 통신사업자 시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기업과 금융·공공기관의 백업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ONI코리아는 이를 위해 올해 다양한 DWDM장비를 선보이고 장비 공급가격 인하폭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국내 협력업체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윤재동 사장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최근 규모가 급팽창하고 있는 국내 DWDM시장에서 점유율 1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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