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나눔의 김장축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임직원 400여명은 26, 27일 이틀동안 기흥사업장에서 ‘나눔의 김장축제’를 통해 담은 9톤 분량의 김치를 인근 용인·화성지역 불우이웃 700세대에 나눠줬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