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신 기술업체인 엔엠에스 커뮤니케이션스(지사장 이상익)는 음성확장성 표기언어(VoiceXML) 국제포럼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엔엠에스는 포럼가입을 통해 VoiceXML 개발, 구현 및 프로모션 등 제반 활동에 긴밀히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이상익 지사장은 “이미 ‘히어세이’와 ‘패킷미디어’ 등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VoiceXML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지원하는 제품 출시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VoiceXML 포럼은 지난 99년 AT&T, IBM,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모토로라를 중심으로 VoiceXML을 인터넷 기반의 전화 서비스는 물론 웹 콘텐츠,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음성 기반의 액세스를 위한 일반 표준으로 삼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541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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