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야노스 휘게디 http://www.ericsson.com/kr)는 최근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및 데이터 통신 영업 보강을 위해 조기창 전무를 멀티서비스 네트워크 사업부에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전무는 한국HP와 애질런트·시스코 등에서 마케팅 및 영업을 전담하던 마케팅 전문가라고 에릭슨코리아는 설명했다. 에릭슨코리아는 조 전무의 영입을 계기로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과 데이터 통신사업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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