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사업자 인프라넷(대표 김형필 http://www.infranet.co.kr)이 일본내 초고속인터넷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업체는 최근 일본 시스템통합(SI) 및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PDS(대표 박종길)에 1차분 3000만엔을 투자키로 하고, 향후 일본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및 관련사업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따라 인프라넷은 PDS의 지분 37.5%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일본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 사업과 관련 장비, 솔루션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인프라넷은 한국통신 B&A협력사업자로 현재 전국 3000여개 아파트에 21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가입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사업진출을 타진해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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