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김선배 전무를 현 석민수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현 석민수 대표가 연구 및 개발 업무와 기술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고 신임 김선배 대표는 영업 및 기획을 비롯한 회사의 전반적인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신임 김선배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뉴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으며, 현대건설·현대증권 등을 거쳐 지난 93년부터 현대정보기술의 경영기획실장 및 지원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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