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를 민간인이 운영하도록 할 경우 정부의 최고경영자(CEO)로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다.
12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소재 마케팅·광고업체인 브루이러드커뮤니케이션스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 경영을 민간에 맡길 경우 MS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28%로 가장 많았다. 이들은 그 이유로 빌 게이츠 회장의 경영능력을 꼽았다.
이외에 응답자의 7%는 가장 적합한 정부 관리자로 IBM을 들었으며 제너럴모터스(GM)·제너럴 일렉트릭(GE)을 꼽은 응답자도 각각 5%씩 나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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