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미 애플컴퓨터 CEO는 이달 새로 출시한 「티타늄 파워북 G4 랩톱」 컴퓨터에 대한 주문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흡족해했다. 그는 최근 본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도 IBM사의 싱크패드 노트북을 갖고 있던 몇몇 금융분석가들에게 『당신들도 티타늄 랩톱으로 바꾸고 싶어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티타늄 랩톱 판매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내달부터 본격 출하할 고급 랩톱 기종인 「파워 맥」도 주문량이 늘고 있다면서 이들 신제품들의 판매 전망에 대해 낙관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9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
10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