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미 애플컴퓨터 CEO는 이달 새로 출시한 「티타늄 파워북 G4 랩톱」 컴퓨터에 대한 주문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흡족해했다. 그는 최근 본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도 IBM사의 싱크패드 노트북을 갖고 있던 몇몇 금융분석가들에게 『당신들도 티타늄 랩톱으로 바꾸고 싶어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티타늄 랩톱 판매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내달부터 본격 출하할 고급 랩톱 기종인 「파워 맥」도 주문량이 늘고 있다면서 이들 신제품들의 판매 전망에 대해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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