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개인휴대단말기(PDA)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팜( http://www.palm.com)이 지난 1일 끝난 1분기 결산에서 호조의 경영실적을 보였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는 이 회사는 이 기간중 2390만달러의 경상이익과 4억1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배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 회사가 거둔 경상이익은 주당 4센트로 이는 당초 월가 등 금융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2센트의 두배나 되는 수치다.
팜의 우수한 1분기 경영실적은 150만대의 PDA 판매와 함께 경쟁업체인 핸드스프링·소니로부터의 운용체계(OS) 라이선스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 회사는 새너제이 근처에 39에이커에 달하는 새 본사를 건축중인데 오는 2002년 중반경 이전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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