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개인휴대단말기(PDA)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팜( http://www.palm.com)이 지난 1일 끝난 1분기 결산에서 호조의 경영실적을 보였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는 이 회사는 이 기간중 2390만달러의 경상이익과 4억1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배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 회사가 거둔 경상이익은 주당 4센트로 이는 당초 월가 등 금융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2센트의 두배나 되는 수치다.
팜의 우수한 1분기 경영실적은 150만대의 PDA 판매와 함께 경쟁업체인 핸드스프링·소니로부터의 운용체계(OS) 라이선스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 회사는 새너제이 근처에 39에이커에 달하는 새 본사를 건축중인데 오는 2002년 중반경 이전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