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트디즈니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고닷컴( http://www.Go.com·사진)이 아메리카온라인(AOL), 야후 등과 정면 승부를 펼치는 대신 오락과 레저 중심의 웹 포털로 승부를 건다. 고닷컴은 이를 위해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을 비롯해 디즈니, ABC방송 등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지난 15일 일반에게 공개한 데 이어 다음 달 초부터 기존의 웹사이트를 완전 대체할 계획이다.
15일 선보인 고 사이트는 홈페이지의 긴 목록에 파묻혀 있던 콘텐츠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채로 분류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또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웹페이지도 완전히 달라졌다. 수만개가 될 수 있는 웹의 검색결과를 무작위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고 가이드」라는 패널이 평가한 웹사이트 순위에 따라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