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이 영국 오렌지의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오렌지의 모회사인 보다폰에어터치의 한 관계자는 타업체들에 비해 더 나은 인수액을 제시한 프랑스텔레콤을 인수자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텔레콤은 인수액으로 300억달러의 현금과 150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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