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는 25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법률 자문위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할을 포함한 광범위한 대안들에 관해 설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이날 법무부 변호사들로부터 MS의 반독점법 위반에 대한 행정부의 입장, 연방법원의 판결에 따른 시정조치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법무부 변호사들의 설명에 대해 MS 처리방안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충격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법무부 계획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 클린턴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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