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리눅스업체인 레드햇(http://www.redhat.com)의 소프트웨어에 보안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웹」 등 외신에 따르면 레드햇이 최근 선보인 「레드헷 리눅스 6.2」 버전 일부가 암호 노출 등 보안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발견됐다. 문제가 된 결함은 리눅스 서버를 연결해 웹데이터 전송 부하를 덜어주는 파이런하(Piranha) 소프트웨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함을 발견한 컴퓨터업체 ISS는 『해커가 이를 악용할 경우 웹서버의 파일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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