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전자공업 생산이 회복세를 보였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 http://www.eiaj.or.jp)가 통산성 통계를 토대로 마련한 자료에 따르면 99년도 일본 국내 전자공업 생산은 23조4421억엔으로 전년비 0.5% 증가해 2년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이는 AV기기가 3.4% 감소했지만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무선통신기기와 전자부품 및 디바이스 등이 모두 6% 가까인 신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99년 일본의 수출은 전년비 5.3% 줄어든 12조5024억3700만엔으로 2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수입은 3.9% 증가한 5조6405억4600만엔으로 집계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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