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캐나다엔터프라이지스(BCE)가 세계 세번째 규모의 통신 네트워크를 보유한 텔레글로브(http://www.teleglobe.com)를 인수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BCE(http://www.bce.ca)는 이미 텔레글로브의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나머지 77%의 지분을 65억달러에 매입해 텔레글로브 인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BCE는 텔레글로브의 회장직은 BCE의 CEO인 장 몽티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BCE의 CEO 장 몽티는 『전세계 10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텔레글로브 인수로 BCE가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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