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시장 확대를 겨냥해 현지 및 삼성전자 등 외국업체 10개사가 최근 베이징에서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화납(華納), 선과(先科), 중록덕가납(中錄德加拉), 동방연합(東方聯合), 마쓰시타전기, 신과(新科), 소니, 필립스, 박위(博偉) 등 10사가 참여했다.
이번 컨소시엄 결성은 중국 DVD 시장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라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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