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휴대폰에 6인조 인기 대중가요그룹인 젝스키스를 로고화한 「젝키폰」(모델명 SPH8750)을 본격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통신프리텔(016) 및 젝스키스와 함께 젝키폰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전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소비자들을 전략적 대상으로 하는 영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행 통화료를 최대 절반까지 절약할 수 있는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젝스키스의 노래 8곡을 벨소리로 채택했으며 젝스키스의 로고를 화면에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젝키폰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젝스키스 공연 입장권, DNA목걸이, 브로마이드, 은박스티커 등이 제공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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