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업체 19개사가 국내 최대의 「인터넷코리아, 디지털 강국」 인터넷 캠페인을 벌인다.
국내 인터넷업체 19개사 사장들은 2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 모여 「인터넷 코리아, 디지털 강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터넷 개통 30주년인 2일부터 100일 동안 국내 최대의 인터넷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공동주최사들은 선언문을 통해 『2002년에는 전 국민의 5분의 1인 1100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선진 각국에서 디지털 경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인터넷 코리아, 디지털 강국」 캠페인은 한국이 21세기 디지털 강국이 되기 위한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행사로는 고려대를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대학을 돌면서 강연회를 개최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및 광고, 가두 홍보를 통해 21세기형 디지털 신지식인 20명을 선정, 오는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파견할 계획이다.
또 경쟁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인터넷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설명회도 개최하며 인터넷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인큐베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인터넷서비스부문에서 골드뱅크·네띠앙·라이코스코리아·삼성인터넷쇼핑몰·3W투어·씨제이코퍼레이션·아이소프트·에이메일·오픈타운·와마켓코머스시스템·이코퍼레이션·제이엔제이미디어·지오이네트·코아링크·코스메틱랜드·하늘사랑 등이며 관련 소프트웨어분야에서는 한글과컴퓨터·메디다스·아이빌소프트 등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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