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스템(대표 성기원)은 자동인식기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유통업체다.
바코드스캐너·프린터는 물론 프린터 라벨과 리본 등 주변장치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프린터 리본과 감열용지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고 외산보다 20% 정도 저렴한 수준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단품형태 공급에 주력하던 원시스템은 최근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솔루션사업도 비중있게 추진중이다.
이 회사의 주력모델은 국내 유일의 국산 바코드프린터인 「레오 60D+」.
일주시스템에서 개발에 성공한 이 프린터는 감열방식 소형 프린터시장에서 국산 돌풍을 몰고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헤드가 위로 열리는 개방식 구조로 설계해 손쉽게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각종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지원함에 따라 호스트단말기·PC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키보드와 액정표시장치 표시기를 통해 원하는 숫자와 바코드를 입력할 수 있어 식품·할인·의류매장은 물론 배송과 유통업체에 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신기술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완벽한 한글처리가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