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PC제조업체들은 노트북PC 판매 확대를 위해 「노트북PC 분실보상제」 실시를 추진하고 있으나 정작 보험사의 비협조로 이를 추진하지 못해 고민.
대우통신 등 PC제조업체들은 최근 고객이 노트북PC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할 경우 이를 전액 보상해주는 「노트북PC 분실보상제」를 실시키로 하고 국내 주요 보험사에 보험가입을 신청했으나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노트북PC 분실사례가 워낙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분실보험」 대신 「고장보험」에 가입하는 게 어떠냐』며 이를 거절했다는 것.
PC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최근 고객센터에 노트북PC 분실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었으나 보험사에서 보험가입 신청을 회피할 만큼 분실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하소연.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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