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부청사관리소(소장 유영번)는 날로 급증하는 전산망 침해사고 등에 대비, 최근 각 부처의 전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마니네트웍(대표 최성백)과 인젠(대표 임병동)이 공동협찬한 이번 교육은 대전청사내 11개청 전산직원 270여명이 참석해 실제 해킹사례의 대응방법을 위주로 진행됐다. 양사는 최근 개방형 전산환경이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네트워크의 구조와 보안대책을 소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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