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다산일렉트론(대표 이용재)이 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용 헤드세트 장비인 「마이텔」(모델명 DA-175)을 개발하고 유럽 및 미주 지역에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다산이 첫 국산화한 이 제품은 가격이 외산제품의 3분의 1 수준이며 해외시장을 겨냥해 날렵한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일반 전화기와 키폰 등 유선망을 이용하는 어떤 전화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송수화 볼륨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1000시간에 달해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 (02)556-866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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