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가 일본시장 공략에 팔을 걷고 나섰다.
쓰리알소프트는 최근 웹메일서버 「메일 스튜디오」의 일본어판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패키지 형태 및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유병선 사장은 『지난해말 인터넷에 제품을 올린 후 일본에서 50여개 업체가 온라인을 통해 영문버전 시험판을 가져갔다』며 『현재 일본 3개 업체와 일본내 판매권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쓰리알소프트는 이를 통해 올해 일본에서 1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메일 스튜디오」 일본어판은 리눅스와 선 기종 등 유닉스서버에 탑재되며 2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험판을 인터넷(http://www.3rsoft.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쓰리알소프트는 이번 일본어판 출시를 계기로 중국 등 2바이트 문화권 국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수출할 예정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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