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나라(대표 홍오성)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우체국 전자상거래 디렉토리서비스 구축업체로 참여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디렉토리서비스 시스템은 우체국 전자상거래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과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각종 상품을 비교 검색해주는 것으로 유사어·외래어·영어원문 등으로도 검색이 가능케 한 게 특징이다.
정보통신부는 이 에이전트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나라(http://www.webnara.com)는 여러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비교, 검색해주는 사이트로 지난해 중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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