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선임대사업자인 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정보대국 기반조성 및 디지털방송 인프라 구축을 겨냥,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와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림라인은 이번 제휴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에 참여할 전국 800여 중계유선방송 사업자의 케이블 가입자망을 하나로 연결할 광대역 데이터센터를 자사에 구축하고 케이블 인터넷 접속을 비롯, 멀티미디어 콘텐츠서비스와 양방향 주문형 방송서비스 등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드림라인은 제휴관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자사 기술인력을 미국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파견하는 등 서비스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받기로 했다.
드림라인은 제일제당과 한국도로공사를 주축으로 설립된 회선임대 기간통신사업자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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