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능률협회가 서울과 6대 광역시 20세 이상 남녀 6천1백50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외·국제 전화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이동통신과 PC통신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능률협회 조사에 따르면 최근 경쟁이 치열한 시외·국제 전화서비스 만족도는 지난해 36.1점에서 46.2점으로 향상됐으나 이동전화 확산으로 가입자가 줄고 있는 무선호출서비스 만족도는 41.3점에 그쳤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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