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dpa】 싱가포르 국민大는 영어로만 돼있는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한자, 타밀어 등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싱가포르 TCS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같은 기술을 개발한 것은 싱가포르가 처음이며 특히 영어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국민들이 많은 싱가포르에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
-
2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3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4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확산'…SPC 배스킨라빈스도 검토
-
5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2026년도 국가 R&D 예산안 연내 준비
-
9
한국공학대,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 성공
-
10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 달 사용자 500만 돌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