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민준기)은 30일 휴대형 예취기(모델명 「다비네」)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예취기는 무게 2.3kg으로 휴대가 가능하고 자동차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잔디깍기나 벌초등에 적합하다.
또한 모터 회전수가 5천5백rpm이고 2백30mm×1.47mm크기의 회전형 칼날을 채용했으며 작업봉을 분리해 승용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다.
가격은 19만 8천원선이다. 문의 (02)7757737∼9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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