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레베이터(대표 금병호)가 운행소음을 최소화하고 승차감을 강화한 신형 에스컬레이터 시리즈를 내놓고 본격 공급에 들어갔다.
동양이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시리즈는 설치공간의 축소 및 경량화로 설치, 보수가 편리하도록 했으며 고객의 안전성 및 쾌적한 승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반영한 신제품들은 주앵글을 경량화하고 트러스를 저층 전용형으로 세분화 했으며 핸드레일 벨트의 인입구를 높이 만들고 승강장 경사를 완만하게 하는 등 승객의 안전에 우선한 설계방식을 채택했다.
이 회사는 건물층간 높이가 4.5 이하에 적용되는 이 새로운 차원의 제품(모델명 TA경량형 시리즈)을 바탕으로 연간 1천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에스컬레이터시장의 약 50% 정도를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제품들은 설치 대상에 따라 사옥, 공공기관, 백화점용 등으로 사용되는 슬림형(TA-S), 호텔, 쇼핑몰, 백화점에 사용할 수 있는 딜럭스형(TA-D), 지하철, 공항터미널 등에 사용되는 패널형(TA-P) 등 세종류로 나뉘어진다.
<최상국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경동나비엔, TAC 연구소→HVAC '간판 교체'…공조 R&D 강화
브랜드 뉴스룸
×













